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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전문직2

건설업계 불황에 커진 ‘프로젝트 전문직’ 채용 시장 건설업계가 프로젝트(PJT) 전문직 채용공고를 늘리고 있다. 프로젝트 전문직이란 건설공사(PROJECT) 단위별로 관련 기술자들을 뽑는 채용방식이다. 계약직이지만 프로젝트가 완료될 때까지 고용이 보장된다. 현채직(현장 채용직, 현장별 계약직)과 달리 대부분 본사(인사부서)가 채용의 주체이며 대부분 정규직과 대등한 처우를 제공받는다. 건설워커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프로젝트(계약)직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먼저 삼성물산이 하이테크 현장 프로젝트 계약직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시공관리(건축, 설비, 전기, 자동제어, 특수배관, 토목, 승강기) △안전관리 △품질관리 △설계/BIM 등이며 지원자격은 △해당 분야 경험 2년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산업기.. 2022. 11. 23.
건설사 취업, 프로젝트계약직 vs 현장채용직 건설사 취업, 정규직-프로젝트계약직(pjt전문직, 일반직)-현채(현장채용)직 차이 출처 건설워커 잡담 https://blog.naver.com/jklove1107/222822169311 건설사 고용형태는 크게 정규직, 프로젝트계약직, 현장계약직(현채직)으로 구분됩니다. 정규직은 다 아실테니 패스 ​■ 프로젝트직 vs 현장계약직, 채용 주체 달라 프로젝트직은 말그대로 프로젝트 단위로 뽑는 계약직 채용 형태입니다. 통상 본사가 채용의 주체​가 되기 때문에 형식적으로라도 본사 면접을 보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나면 계약이 종료됩니다. 페이수준은 회사마다 다른데 정규직과 동등하거나 70~80% 수준에 육박합니다. 반면, 현채직은 통상 현장(소장)이 채용의 주체가 됩니다.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그때.. 2022.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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