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취업 구인구직 ★ 건설채용시장 산증인 건설워커 ‘20년’
<퀴즈> '건설취업', '건설구인구직'하면 떠오르는 사이트는?
네, 맞아요. SINCE 1997 건설워커
건설워커가 ‘서비스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정확히 1997년 6월 30일에 탄생했어요. 그때는 인터넷이 아니었습니다. 천리안, 하이텔, 유니텔, 나우누리, 넷츠고(현 네이트닷컴) 등 PC통신망을 통해 건설 구인구직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PC통신이라고 하면 왠지 낯설죠?
짜잔~~2년 뒤인 1999년 7월. 인터넷 건설워커가 탄생했어요. 건설 뿐 아니라 국내 모든 업종을 통틀어 최초의 전문취업포털입니다. 전문취업 HR(인적자원) 포털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입니다.
건설인이 운영하는 취업포털. 건설워커 핵심 운영자들은 모두 건설통입니다. 대형건설사와 건축사사무소 출신의 건설인/건축인, 오토캐드(AutoCAD) 건축/인테리어 부문 국제공인개발자 출신… 이밖에도 건축, 토목, 인테리어, 설비 등 건설현장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은 베테랑 건설인들이 운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건설워커는 리얼타임 건설채용포털입니다. ‘건설인이 찾는 취업포털’이라는 사이트 슬로건에 걸맞게 대형 건설사의 채용소식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습니다.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건설사 인기순위, 건설취업 면접후기, 건설업계 연봉정보, 입찰정보…종합취업포털에서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콘텐츠들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다들 건설워커, 건설워커 하는 거죠.
건설워커의 또 다른 장점은 건설 구직자들끼리 정보 교류가 활발하다는 점입니다. 건설취업에 성공한 선배 건설인들의 경험담, 그리고 건설기업 인사 채용담당자들의 조언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곳. 바로 건설워커입니다. 이런 디테일한 장점들이 알려지면서 현장 건설기술인과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 관련 전공자 구직자들의 방문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요.
업계 최대 규모의 제휴채널도 차별점입다. 건설워커에 채용공고를 올리면 방대한 제휴채널에 구인정보가 동시에 등록됩니다. 국토부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운영하는 건설워크넷,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 종합취업포털, 취업카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일단 이 정도만 할까요?ㅎㅎ
건설워커는 국내 대표 전문취업포털로서 선도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건설취업 구인구직은 역시 건설워커 www.wor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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