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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2022년 8월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건설워커가 밝혔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플랜트, 회계로 나뉜다.
모집직무는 △건축=시공, 공무, 하자보수, 설계, 해외견적 △토목=시공, 공무 △플랜트=시공, 공무 △회계=회계관리 등이며 자격요건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 △대학교 이상 해당 분야 전공자 △영어회화 능통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근무(출장) 가능자 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채용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 희망자는 16일까지 쌍용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면접대상자에 한해 별도 연락할 예정이며, 채용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전형 내용 및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쌍용건설은 주거 브랜드 ‘더 플래티넘(The Platinum)’으로 국내 아파트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2022년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자료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평가액 1조 4,499억 원으로 3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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