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협회, 2022년도 건설사업관리(CM) 능력평가 공시
희림건축 1위,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2위, 건축사사무소건원엔지니어링 3위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는 2022년도 건설사업관리자 건설사업관리(CM)능력을 평가한 결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1,185억 원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2위는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1,001억 원), 3위는 ㈜건축사사무소건원엔지니어링 (638억 원)가 차지했다.
4위 (주)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60,403백만원), 5위 (주)디앤오씨엠 (48,997백만원), 6위 (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44,886백만원), 7위 (주)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40,301백만원), 8위 (주)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40,073백만원), 9위 (주)토펙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38,150백만원), 10위 (주)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 (37,373백만원) 순이다.
‘건설사업관리(CM) 능력평가·공시’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사업관리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사업관리자의 신청이 있는 경우 전년도 건설사업관리(CM) 실적 및 재무상태 등 해당 업체의 건설사업관리(CM) 능력에 관한 정보를 매년 8월말까지 평가․공시하는 제도다.
* 건설사업관리[Construction Management / 용역형 건설사업관리(CM for Fee)]: 건설사업관리자가 발주자를 대신하여 건설공사에 관한 기획단계부터 설계, 시공, 사후관리단계까지 종합적․체계적인 관리업무를 수행.
한편,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실적’의 경우 총 3,413억 원으로 ㈜대우건설 (2,409억 원), 금광기업㈜ (546억 원), 남광토건㈜ (328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 시공책임형 CM(CM at Risk) : 종합건설업자가 건설사업관리와 시공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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