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채용 소식: 주요 건설사, 한파 속에서도 인재 확보 지속

📢 건설업계 채용 소식: 주요 건설사, 한파 속에서도 인재 확보 지속

건설경기 침체와 탄핵 정국으로 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주요 건설사들은 필수 인력 충원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경력직 중심의 채용이 활발하며, 일부 기업에서는 신입사원 모집도 병행 중이다. 건설업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은 이번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현재 채용 진행 중인 주요 건설사

✔ 우미건설 – 공공사업, 건축·토목시공, 부대토목 등 경력직 모집 (20일까지)
✔ 진흥기업(효성그룹) – 민간영업, 토목공무 등 2025년 정규직 경력직 채용 (23일까지)
✔ CJ대한통운 건설부문 – 산업시설 수주영업 경력직 모집 (23일까지)
✔ 금강주택 – 기술본부, 건축공사, 조경, 하자보수 등 경력직 채용 (24일까지)
✔ 대상건설(대상그룹) – 건축, 기계, 전기, 안전 부문 신입·경력 모집 (3월 2일까지)
✔ 남광토건 – 토목, 안전/보건, 관리 등 경력 공채 (28일까지)
✔ 특수건설 – 토목시공, 토목설계 신입·경력 모집 (27일까지)

✔ 삼우씨엠 건축사사무소 – BIM, 건축설계, 민간CM 등 신입·경력 채용 (3월 4일까지)

📝 채용공고 확인 및 지원하기 👉 건설워커 홈페이지

🔹 대형 건설사들도 수시·상시 채용 지속

현대건설·쌍용건설(24일까지), 현대엔지니어링·GS건설·디앤오·일성건설(23일까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21일까지), 건원엔지니어링(28일까지) 등이 전문 인력을 모집하고 있으며, 삼성물산·한화·서희건설·KCC건설·금호건설·대보실업·LT삼보·라온건설·수협개발 등은 채용 시까지 모집을 진행 중이다.

📌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최신 공고는 건설워커에서 확인하는 것이 필수!

🏗 건설업 취업의 모든 것, 건설워커에서 한눈에! 🚀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요 건설사 채용 진행

[보도자료] "어렵지만 뽑아야죠" 건설업계, 필수 인력 채용 멈추지 않는다 가뜩이나 어려운 건설...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