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건설사 채용 남광토건, 극동건설, 쌍용건설, 이랜드건설
중견건설사들이 신규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쌍용건설, 극동건설, 남광토건, 이랜드건설 등이 공개채용을 진행 중이다. 쌍용건설이 글로벌세아 그룹공채 형태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직종은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재무회계 등이며 5월 14일까지 쌍용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교 2023년 8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 △직무별 관련학과 전공자 △직무별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외국어 우수자 우대 △국내외 현장 근무 가능자 및 해외 출장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극동건설은 2분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안전/보건, 통합(감사) 등이며 5월 6일까지 회사 채용홈페..
2023.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