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경기 침체에도 '핵심인력' 채용은 지속
건설 경기 침체에도 '핵심인력' 채용은 지속 【건설워커 뉴스룸=2025.12.14.】 건설업 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요 건설사들이 핵심 직무 인력 확보를 위한 채용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프로젝트 단위로 운영되는 업종 특성상 즉시 투입 가능한 경력직(즉전감)과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한 신입 채용은 불황기에도 중단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건설구인구직 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KCC건설, 계룡건설, 대광건영, 진흥기업, 이랜드건설 등 다수의 1등급 건설사가 신입 및 경력직 채용을 지속하고 있다. 📦 KCC건설, 2026년 대졸 신입 공개채용 스위첸 브랜드로 알려진 KCC건설은 2026년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인프라사업, 건축, 전기·설비, 개발, 공사지원, 법..
2025.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