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구조조정 '칼바람' 속에서도 채용나서
건설업계, 구조조정 '칼바람' 속에서도 채용나서 2008년 11월 18일 (화) 10:38:09 배성원 시민기자 wonybjk@hanmail.net 건설업계에 구조조정 '칼바람'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따뜻한 채용소식을 전해주는 중견 건설사들이 있다. 1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성원건설, 평화엔지니어링, 성보개발, 퍼시스, HNC, 원일종합건설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성원건설(www.sungwon.co.kr)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경력직이 토목, 설비, 전기, 현장관리, 외자재, 해외업무, 중기관리, 노무관리, 자금 등이며 신입직은 토목, 관리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008. 11. 19.